대전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중소·벤처기업의 실증과 판로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두 기관은 실증 자원을 공유해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 검증과 판로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번 협약으로 대전에서 실증을 거친 지역 기업 제품이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될 때 국가 시험장에서 실증한 것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댐과 수도 시설 등 140여 곳을 개방해 3백여 건의 실증을 도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1717255018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